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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왕 여진구, 광대 여진구 흙구덩이에 파묻었다 '절체절명 위기'

작성일: 2019.01.28 22: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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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왕이 된 남자'의 왕 여진구가 광대 여진구를 죽이라 명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에서는 하선(여진구)가 진짜 왕 이헌(여진구)이 환궁하자 위기를 맞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헌은 중전 소운(이세영)과 하선의 관계가 심상찮음을 파악한 후 심한 질투감에 휩싸였다. 도승지(김상경)를 불러들인 이헌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하선을 죽이라 명했고, 도승지는 하선에게 칼을 휘둘렀다.

그러나 칼은 빗나갔고, 이헌은 웃으면서 장무관에게 하선의 목숨을 처리하라 말했다. 장무관은 하선을 으슥한 산속에 흙구덩이를 파묻어 떨어뜨렸다.

하선은 빛 한 줄기 없는 검은 밤, 양손이 꽁꽁 묶인 채 흙구덩이 속에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가까스로 구덩이 위로 올라가려 했지만 산짐승들이 포진해 있었고 결국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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