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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돌풍 '극한직업', 평일에도 39만…누적 353만 돌파

작성일: 2019.01.29 09: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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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극한직업'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제공|C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극한직업'의 흥행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제작 어바웃필름)은 지난 28일 하루 39만720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6일 연속 1위에 오른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이 353만5690명에 이르렀다. 

극장가에 대박 코미디의 기운을 몰고 온 '극한직업'의 압도적 흥행몰이 속에 다른 개봉작들은 기를 펴지 못했다. 다만 지난 26일 개봉한 방탄소년단 공연실황 다큐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2만6354명을 불러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0만7339명.

'말모이'는 2만4259명(누적 268만2139명), '내안의 그놈'이 1만4309명(누적 188만5434명)을 기록했다.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 '증인', '글래스', '보헤미안 랩소디', '가버나움'이 그 뒤를 이었다. 

'극한직업'의 독주는 오는 30일 '뺑반'의 개봉과 함께 변곡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문화의 날이기도 한 이날 개봉하는 '뺑반'은 뺑소니 전담반의 활약상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오전10시 현재 실시간예매율 16.6%, 예매량 7만1362명을 기록 중이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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