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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정재영 "기존 코미디와 다른 점은 충청도 사투리"

작성일: 2019.01.30 16:3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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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기묘한 가족'에 출연한 배우 정재영. 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정재영이 자신이 과거 출연했던 코미디 영화와 '기묘한 가족'의 차이로 충청도 사투리로 꼽았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언론시사회에는 이민재 감독,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이 참석했다.

이날 정재영은 "다른 코미디와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캐릭터가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것이다. 그 사투리에서 나오는 코믹함이 있다. 뭔가 부족한 캐릭터는 아니다. 우유부단하고, 소심하고, 남들보다 반응 등이 순진하고 순수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도 사투리는 처음이었다. 충청도 사투리 중 극중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말투를 찾았다. 배우로 활동중이 사투리 선생님에게 배웠다. 캐릭터에 맞는, 순진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에 좀비가 나타난 뒤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2월 14일 개봉 에정이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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