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봉사단 고문 위촉 "50년 만에…조금은 기뻤다"
작성일: 2019.01.31 10: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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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은 지난 30일 6000여명 회원이 활동하는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산하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으로부터 고문 위촉장을 받았다. 한지일은 그간 배우로 또 다방면에서 다채롭게 활동하면서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힘을 쏟아왔다.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 고문에 위촉됐음을 알린 한지일은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며 저의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떡국 봉사에 나선다는 한지일은 스포티비뉴스에 "고문이라는 위촉장을 받았다. 봉사 50년 만이다"라며 "조금은 기뻤다"고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바람아 구름아', '아제아제 바라아제' 등에 출연하며 1970~1980년대 영화배우로 사랑받던 한지일은 1990년대 들어 '젖소부인 바람났네' 등을 성공시킨 성인영화 제작자로 주목받았다. 2017년 11년 만에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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