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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김보라, 유재석에 "말하는 싸가지가 사람 빡돌게 하는거 알지"…유행어 시전

작성일: 2019.01.31 23:34 안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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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해피투게더4' 장면.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안현희 기자] 'SKY캐슬'의 아이들이 유행어가 된 명대사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JTBC 화제 드라마 'SKY캐슬'의 학생들이 총출동한 것. 

유재석은 "여러분들 이곳에 들어가시려면 혹독한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 우주 개인기 준비했지"라며 지시를 내렸다.

이에 찬희는 "제가 엄마한테 못되게 굴어서 벌 받나봐요"라고 자신의 명대사를 선보였다. 그러나 유재석은 "개인기 보여달라고 했더니 뭐하는거니, 이렇게 해서 해투에 입성할 수 있겠어"라며 엄격하게 대했다. 

그러자 김보라는 "지금 저희 명대사들이 유행인 거 모른가봐요"라며 "오빠 말하는 싸가지가 사람 빡돌게 하는거 알지"라고 개인기를 바로 펼쳐 유재석을 당황케 했지만 바로 통과했다. 

뒤이어 김혜윤은 "비켜, 아 비키라고"라며 특유의 호통 명대사를, 이지원은 "그러고도 MC야? 나도 못들어가게 하는데 MC냐고"라며 모두 자신의 명대사로 당당히 '해피투게더4'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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