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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구준엽, 오지혜 위해 직접 손바느질로 '사랑인가방' 제작

작성일: 2019.01.31 23:4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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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연애의 맛'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애의 맛'의 구준엽과 오지혜 커플이 '선물의 맛'을 느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는 '오구커플'인 구준엽 오지혜가 서로를 위해 설 선물을 준비해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엽은 집에서 이른 아침부터 손바느질을 해서 뭔가 만들었다. 특히 천에는 '59'라는 표시까지 그려넣었고, 이것을 본 모친은 "지혜한테 주려고 그러느냐"라며 아들을 흐뭇하게 쳐다봤다.

구준엽은 오지혜를 위한 가방을 정성껏 완성했고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어머니는 오지혜와 있었던 지난번의 만남에 대해 물었고 구준엽은 "어머니가 경상도 어머니 치고 다정하시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전했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선 "왜 저렇게밖에 말을 안 하느냐 더욱 칭찬을 해야지"라는 원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구준엽은 정성들인 '사랑인가방'을 들고 오지혜를 만나 유람선을 타러 갔다. 오지혜 역시 설 선물로 곶감을 챙겨 나왔다. 오지혜는 "어머님이 그때 신 것을 못드신다고 하셔서 준비했다"라고 다정한 마음씀씀이를 보였고 구준엽은 감동한 표정이었다. 오지혜 역시 구준엽의 가방을 보고 기뻐하며 훈훈한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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