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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원하는 맨유, 쿨리발리 영입 가능성이 더 높다

작성일: 2019.02.06 13:2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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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두 쿨리발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보강에 나선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한국 시간) "맨유는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을 원한다. 그러나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가 빅토르 린델뢰프의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 매체는 "맨유가 영입하려는 선수는 린델뢰프의 파트너다. 지난 1월 쿨리발리 영입에 나섰지만 나폴리가 모두 거절했다"라며 "그러나 희망은 남아있다. 시즌이 끝난 뒤 나폴리가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쿨리발리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쿨리발리는 2014년부터 나폴리에서 활약 중이다.

그동안 맨유는 센터백 찾기에 힘을 쏟았다.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나 소득이 없었다. 

따라서 이번 여름을 노리고 있다. 매체는 "쿨리발리뿐만 아니라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밀란 시크리니아르(인터밀란), 알레시오 로마뇰리(AC밀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도 고려 대상이다"고 밝혔다.

한편 맨유는 바란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이 매체는 "레알이 바란을 판다면 맨유가 적극적으로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1억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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