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친정에 일침 "맨유 톱 레벨 아냐+산체스는 한 게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필 네빌이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일침을 가했다.
맨유는 1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2로 완패했다. 전반은 팽팽한 대결을 펼쳤지만 후반에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내용과 결과 모두 완패였다.
맨유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고, 게리 네빌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필 네빌을 쓴소리를 아끼지 않다.
영국 'BBC 라디오'에 출연해 "맨유 선수들은 유럽 톱 레벨의 팀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경기력과 알렉시스 산체스도 비판했다. 20분이 남은 시점에서는 공도 제대로 만지지 못했고, 교체 투입된 산체스는 확실히 한 게 없다"고 평가했다. "과거 우리가 사랑스러워했던 아스널의 산체스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산체스는 이날 전반 종료 직전 부상 당한 제시 린가드를 대신해 투입됐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단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곧 살아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네빌은 "난 산체스가 완전히 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적응할 수 있고, 그 적응에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건 솔샤르 감독이 해야할 일이다"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믿음과 지원이 있어야 산체스가 과거의 경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영상] 맨유 vs PSG 3분 하이라이트 ⓒ 스포티비뉴스 영상팀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