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빠진 보스턴, 빅4 버틴 필라델피아 제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스턴 셀틱스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12-109로 이겼다.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경기력은 오히려 좋았다. 보스턴은 원정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를 잡아내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벤치에서 나온 고든 헤이워드가 3점슛 7개 시도해 6개 넣는 등 26득점으로 팀 내 최다 점수를 올렸다. 알 호포드는 23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경기 막판 엠비드의 1대1 공격을 반칙 없이 막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23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올렸다. 벤 시몬스는 16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는 22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종료 직전 3점슛 과정에서 얻은 자유투 3구 중 2구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3점슛 6개 던져 모두 놓치는 등 10득점에 그쳤다. 필라델피아는 해리스 영입 후 빅4를 결성하며 2연승을 달렸지만, 이날 패배로 연승을 이어 가지 못했다.
경기는 내내 팽팽하게 전개됐다. 보스턴은 호포드와 제이슨 테이텀, 마커스 모리스가 팀 공격을 이끌었다. 벤치에선 헤이워드가 무서운 3점 슛감을 보이며 큰 힘이 됐다.
필라델피아는 JJ 레딕의 3점슛으로 맞불을 놓았다. 엠비드, 벤 시몬스, 버틀러 등 나머지 주전 선수들도 적극적으로 점수를 쌓았다.
승부는 4쿼터 막판에 가서야 갈렸다. 보스턴은 호포드가 상대 반칙에 의한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3점 차 리드를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이어진 공격에서 해리스가 던진 회심의 3점슛이 빗나갔다. 엠비드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지만 2점 성공에 그치며 역전에 실패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