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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악몽 시리즈 마무리, 콘셉트-이미지 각인시켰다"

작성일: 2019.02.13 17:4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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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드림캐쳐가 컴백했다. 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그간 써온 악몽 대서사를 마무리한다.

드림캐쳐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엔드 오브 나이트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으로 2017113일부터 시작한 '악몽' 대서사를 마친다. '악몽'은 하나에 머물지 않고 점차 진화했다. 프리퀄, 현대로의 변화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은 드림캐쳐가 데뷔 때부터 한 악몽 시리즈를 완결하는 앨범이다. 마지막인 만큼 악몽 세계에 초대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드림캐쳐는 "다음 시리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악몽이 우리의 시그니처인데, 이걸 끝내기보다는 업그레이드 하거나 거미를 죽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처럼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도 생각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드림캐처는 "악몽 시리즈에 애착이 많이 간다. 우리의 콘셉트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는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21개월 동안 함께한 악몽을 떠나보내야 해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드림캐쳐의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엔드 오브 나이트메어'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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