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 출신' 오카자키도 인정 "손흥민, 아시아 NO.1. 꾸준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일본 축구 대표 팀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오가자키 신지(32, 레스터시티)가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를 칭찬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첼시전부터 폭발적인 활약 중이다. 2018-19시즌 공식 대푀 16골 9도움을 기록했다. 후반기에 공격 포인트가 집중된 걸 고려하면 최근 활약이 무섭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다.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와 마인츠를 거쳐 2015년 EPL의 레스터시티에 입성한 오카자키는 손흥민과 비슷한 구석이 많다. 손흥민 역시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에 입성했기 때문이다.
오카자키 가가와 신지는 16일 '야후 재팬'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본 두 선수는 손흥민을 칭찬했다.
오카자키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에도 엄청난 활약을 했다. 그가 아시아 축구의 넘버 원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반적인 생각이다"고 했다.
손흥민을 칭찬했지만, 오카자키는 "훌륭하지만, 나 역시도 상황이 다르면 그것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 그걸 위해 준비하고 운을 끌어들이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젊은 선수에게 지면 안 된다"라며 자신도 축구 선수로 더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