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 원정, 맨시티-바이에른 뮌헨만 '클린시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원정 팀엔 지옥과 같을 안필드 원정. 2018-19시즌 중후반기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유이'하게 그곳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팀이 있다. 바로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은 20일 오전(한국 시간) 리버풀의 홈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다수의 결장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결과다.
리버풀은 홈에서 승리를 노렸고, 어느 정도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다. 절대적인 스리톱 '마누라(마네-피르미누-살라)'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위르겐 클로 리버풀 감독은 경기 전 "피치에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엄청날 것이고, 또 즐길 만할 것이다. 분위기가 많은 힘을 주곤 한다. 리버풀 팬들은 우리가 100%가 아니라 140%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하면서도 안필드의 힘을 믿었다.
실제 이번 시즌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치른 리그 13경기에서 11승 2무, 챔피언스리그 3경기 3승, 유일하게 카라바오컵에서만 첼시에 졌다(1-2). 17경기 중 맨시티전(0-0)을 제외하고 매번 득점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리버풀의 맹공을 막았다.
수비의 수훈은 하비 마르티네스였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마르티네스는 58번의 터치, 6번의 인터셉트, 4번의 클리어링, 3번의 피파울, 2번의 찬스 봉쇄와 태클을 성공했다. 1번의 블록과 완벽한 기회도 몸으로 막았다.
바이에른은 맨시티에 이어 안필드 원정을 무득점을 막음 팀이 됐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