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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여진구, 김상경 없이 이무생 반란군에 맞서 "시간은 나흘"

작성일: 2019.02.26 21:5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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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왕이 된 남자'의 여진구가 김상경 없이 반란군과 맞섰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에서는 하선(여진구)이 이규(김상경)와 함께 대비(장영남)를 폐서인시킨 후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비의 친자 진평군(이무생)은 결국 신치수(권해효)와 손을 잡아 반란을 일으켰다. 진평군을 선두로 둔 반란군은 사대문의 문을 열고 궐로 쳐들어오며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서궁으로 쫓겨난 대비는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고 "나를 죽이러 온 것 같다"며 떨었다. 그러나 그를 찾아 온 것은 진평군이었다. 진평군은 신치수와 함께 등장해 함께 붙잡은 이규를 만나러 갔다.

전국에 있는 군사들이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은 나흘이었다. 같은 시간 하선은 나흘간 옥쇄를 지키며 반란에 맞설 준비를 했다. 하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조내관(장광), 호위무사 장무영(윤종석), 중전 유소운(이세영)은 각자의 본분에 충실하며 하선을 적극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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