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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측 "김정훈, 연애 안한지 2년 넘었다 했다…당혹"[공식입장]

작성일: 2019.02.26 23: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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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UN 출신 김정훈. 제공|크리에이티브광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그룹 UN(유엔) 출신 방송인 김정훈(39)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된 가운데 '연애의 맛' 측은 "당혹스럽다"고 반응했다.

26일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정훈이 출연했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TV조선 '연애의 맛' 측은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 사실을 접했다"며 "'연애의 맛' 출연 전 사전 인터뷰 당시, 김정훈이 연애 안한 지 2년이 넘었다는 말과 함께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고, 제작진은 그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 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를 보고 제작진도 당혹스럽다. 빠른 시일 안에 사실 확인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1은 김정훈이 교제 중이던 전 여자친구 A씨(30)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과 교제하던 A씨는 자신이 임신하자 김정훈이 낙태를 종용했고, 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주겠다고 했으나 100만 원만 지급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정훈은 '연애의 맛'에서 14세 연하의 인천공항 아나운서 김진아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1일 마무리된 시즌1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한 상태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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