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앨범,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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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첫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강민경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솔로 첫 앨범 '강민경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강민경의 솔로 데뷔는 2008년 다비치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후 11년 만이다. 그동안 강민경은 다비치로 활동하며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너 없는 시간들' '이 사랑' '거북이' '두 사랑' 등 히트곡을 냈다.
먼저 강민경은 "첫 솔로 앨범인 만큼 내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 다비치로 활동하며 자작곡을 수록하기는 했지만 타이틀곡은 유명한 작곡가 분들에게 많이 받았다"며 "온전히 내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솔로 앨범이 처음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 여러 생각이 든다. 솔로 앨범 생각이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내겠지라고 했는데 그 시기가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시기에 내 마음이 편안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분명히 알았고, 뭘 해야 하는지 알게 된 나이에 솔로 앨범을 내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민경의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 전곡 음원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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