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 끝났다" 토트넘 빼고 TOP6 모두 승리
작성일: 2019.02.28 07:0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번리 원정 패배 이후 우승을 못할 것이라고 낙담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말이 사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일정에도 패배가 이어졌다. 경쟁 팀들은 모두 승리했다.
토트넘은 첼시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해 승점 60점에 머물렀다. 6위 첼시는 이 승리로 승점 53점을 얻었다. 경질 위기에 놓였던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은 반전에 성공했다.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기도 하다.
4위 아스널은 본머스를 5-1로 크게 이겼다. 승점 56점을 얻어 토트넘과 승점 차이를 4점으로 좁혔다. 아스널은 3월 2일에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 맞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이기면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좁히게 된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리그 10연속 무패로 순항을 이어갔다. 선수단에 10명의 부상자가 생겼지만 강했다. 승점 55점으로 토트넘과 승점 차이는 5점으로 좁혀졌다.
선두 경쟁 중이던 팀들은 달아났다. 리버풀은 왓퍼드에 5-0 대승을 거둬 승점 69점이 됐다. 토트넘과 격차가 9점이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승점 68점이 됐다.
토트넘은 이제 리버풀-맨시티 추격이 아니라 아스널-맨유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토트넘의 잔여 시즌 미션은 우승 도전이 아니라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다. 5위로 추락할 위험이 생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