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토트넘, 레알에 포체티노 뺏길까 두렵다
작성일: 2019.03.01 21: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 이적을 두려워 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다가오는 여름에 레알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포체티노 지도 아래 만개했다. 지난해 여름, 단 한 명의 영입도 하지 않았지만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 있다.
얇은 선수층은 포체티노 감독을 힘들게 했다. 번리전에 이어 첼시전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연패에 크게 실망한 그는 “이러한 분위기가 바뀌려면 5년에서 10년은 걸릴 것이다.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며 일침을 놨다.
작심 발언 후, 토트넘이 떨고 있다. 2018-19시즌이 끝나면 또 레알 이적설이 돌 공산이 크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새로운 감독으로 팀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적응도 필요 없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지도력을 보인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에 적합한 인물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