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맨시티, 푸마 유니폼 입는다…시티풋볼그룹과 파트너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다음 시즌부터 푸마 유니폼을 입는다.
맨체스터시티는 2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포츠 회사 푸마와 시티풋볼그룹이 글로벌 파트너심을 체결했다. 푸마는 맨체스터시티를 비롯해 호주, 스페인, 우루과이, 중국에 있는 자매팀들에도 유니폼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푸마는 2019년 7월부터 맨체스터시티, 멜버른시티, 지로나, 아틀레티코토크, 스촨지우니우에 유니폼을 제공한다. 남성, 여성, 유소년 팀 모두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비외른 굴덴 푸마 대표는 “시티풋볼그룹과 푸마의 파트너십은 우리가 체결한 것 중 가장 거대한 계약이다. 풋볼시티그룹과 계약에 굉장히 흥분된다. 경기장 안팎 축구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파트너십이 되기를 기대한다. 경기력의 극대화는 물론 축구 문화, 음악, 게임, 패션 등 다양한 부분에서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페란 솔리아노 시티풋볼그룹 대표는 “이번 발표는 풋볼시티그룹의 흥분되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다. 4대륙을 뛰어넘고 5구단을 어우르는 푸마와 관계는 스포츠 파트너십에 대한 모델을 새롭게 만들 것이다. 푸마는 우리의 도전 비전을 공유하고 있고, 우리는 획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만들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시티풋볼그룹은 푸마와 10년 동안 약 6억 5,000만 파운드(약 9,7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아디다스의 파트너십(7억 5,000만 파운드) 다음으로 높은 금액이다. 3위는 아스널과 아디다스, 첼시와 나이키의 1년 6,000만 파운드 계약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