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라바리니 감독, 女 배구 대표팀 감독 "내년 1월 일정, 큰 문제 없을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한국 여자 배구 대표 팀의 새로운 사령탑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올림픽 출전을 향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은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대한 각오는 물론 브라질 클럽 팀과 한국 대표 팀을 병행하는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내년 1월에는 올림픽 아시아예선전이 열립니다. 이때는 브라질리그도 한창 진행될 때인데요. 이 점에 대해 라바리니 감독은 내년 1월에는 한국 대표 팀 일정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바리니 감독 : 나와 협회가 모두 인지가 된 상태에서 계약을 했다. 그러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브라질리그 클럽에 있지만 다음 시즌에 어떤 리그의 어떤 팀에 갈지 모른다. 에이전트와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도 내가 내년 1월이며 올림픽 예선으로 바쁠거라고 알고 일정을 짤 것이다.
아직 한국 선수들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힌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 선수들의 기술이 뛰어나다고 칭찬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 :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충분히 알지 못한다. 비디오로 연구하는 단계인데 한국 선수들은 평균적으로 기술적인 역량이 높다. 이런 기술적인 토대 위에 내 배구 철학을 더하겠다. 이런 점들을 잘 결합해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겠다.
지난달 28일 입국한 라바리니 감독은 사흘간 국내 V리그를 관전하며 차기 국가 대표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