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통합 7연패 좌절' 우리은행, 챔프전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통합 7연패는 좌절됐지만 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았습니다.
우리은행의 정규 시즌 순위가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2위로 확정됐습니다. 1위 KB는 지난 3일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시즌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KB는 박지수, 카일라 쏜튼을 앞세워 13년 만에 정규 시즌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지난 시즌까지 6년 연속 정규 시즌과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한 우리은행의 통합 7연패도 저지했습니다.
우리은행에게 2위는 낯선 순위입니다. 위성우 감독의 용병술과 지금은 은퇴한 양지희, 이승아를 비롯해 박혜진, 임영희 등이 버틴 우리은행은 지난 6년 동안 여자프로농구를 지배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KB, 삼성생명의 전력이 크게 오르며 이전만큼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죠.
이제 우리은행은 챔피언결정전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먼저 14일부터 시작하는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3위 삼성생명과 만납니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 KB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생명과 KB 모두 이번 시즌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통합 7연패를 놓친 우리은행이 삼성생명과 KB를 꺾고 챔프전 7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