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차명석 단장 "김민성 사인&트레이드 논의 사실…5일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엠스플뉴스는 LG가 김민성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차명석 단장은 해당 보도에 대해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김민성, 키움 뿐만 아니라 여러 구단과 3루수 트레이드를 논의해 왔다. 김민성 영입은 상당히 진전됐다"면서 "곧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이르면 5일 결론이 날 것으로 내다봤다.
키움은 4일 김민성과 FA 계약을 맺었다. 키움이 바로 LG와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김민성은 결과적으로 LG와 계약을 맺게 됐다. 김민성은 올 시즌 FA 시장에 나온 22명 중 미국 도전을 선언한 노경은을 제외하면 가장 마지막으로 FA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KBO가 FA와 트레이드 승인을 하면 공식적으로 계약이 마무리된다.
LG는 FA 정성훈 이후 3루수 공백을 해결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았다. 외국인 타자 조쉬 벨, 잭 한나한, 루이스 히메네스,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3루를 채웠지만 꾸준히 활약한 인물은 보기 드물었다. 대체 선수로 들어온 히메네스가 2차례 재계약에 성공했으나 3번째 시즌 완주에 실패했다.
류중일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3루수와 5선발 발굴이 숙제"라고 했다. 3루수 쪽에서는 김재율과 장시윤, 양종민까지 후보로 두고 경쟁을 유도했다. 그러나 김민성 영입으로 단번에 문제가 해결됐다. 기존 3루수 후보군은 자연스럽게 백업을 맡을 전망이다.
김민성은 지난해까지 통산 타율 0.278과 99홈런을 기록했다. 롯데에서 넥센(현 키움)으로 트레이드되는 과정에서 누락된 등록일수 하루 차이로 FA 자격을 1년 늦게 얻었고, 그로 인해 된서리를 맞았다. 스프링캠프가 끝으로 향하는 3월까지 소속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