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2볼넷 2득점·강정호 1사구로 시범경기 맞대결 종료
작성일: 2019.03.04 05:3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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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3번 타자 1루수, 강정호는 2번 타자 3루수로 나섰다.
최지만은 1회초 팀이 1-0으로 앞선 무사 1루에 타석에 나서 볼넷을 얻었다. 이후 아비세일 가르시아 중전 안타 때 2루, 케빈 키어마이어 1루수 땅볼 때 3루, 마이크 주니노 적시 2루타 때 득점했다.
강정호는 팀이 0-4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에 나서 사구로 출루했다.
최지만은 2회초 2사 2, 3루에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타점 기회에서 최지만은 유격수 땅볼을 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말 강정호가 타석에 나섰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4회초 최지만은 2사 주자 1루에 세 번째 타석에 나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가르시아 홈런 좌월 3점 홈런 때 한 번 더 득점했다. 강정호는 팀이 1-7로 뒤진 4회말 2사 1, 2루 타점 기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선 채로 삼진당했다.
최지만은 5회말 달튼 켈리와 교체됐고, 강정호는 6회초 케브라이언 헤이즈에게 3루를 넘기고 경기에서 빠졌다.
최지만 시범경기 타율은 0.250(8타수 2안타)이 됐다. 강정호는 타율 0.429에서 0.333(9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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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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