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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엔플라잉 사재기 의혹 일축…"우리 회사는 아닌 걸로 압니다"

작성일: 2019.03.06 14:51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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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소속사 후배 밴드 엔플라잉을 향한 사재기 의혹을 일축했다. 출처|이홍기 SNS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소속사 후배 밴드 엔플라잉을 향한 사재기 의혹을 일축했다.

이홍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플라잉이 SBS MTV '더쇼'에서 1위하는 장면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홍기는 "내 새끼들 너무 축하한다. 내가 울컥하네"라며 "앞으로 더 멋진 밴드되자!"라고 엔플라잉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홍기는 "내가 아는 우리 회사는 지금 돌아다니는 '뻘소리' 할 회사는 아닌 걸로 압니다"며 "열심히 하는 친구들 응원 좀 해줘요"라고 덧붙였다.

이홍기가 언급한 '뻘소리'는 엔플라잉을 향한 음원 사재기 의혹인 것으로 보인다. 엔플라잉은 최근 1월 발표했던 '옥탑방'이 최근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해 1위에 올랐다. 엔플라잉의 역주행 추이를 두고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선배인 이홍기가 직접 나서서 관련 의혹을 일축하며 이들을 응원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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