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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첫만남서 도박판 현장 촬영 부탁

작성일: 2019.03.06 22: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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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빅이슈'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빅이슈'의 한예슬과 주진모가 기차에서 만나게 됐다.

6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 극본 장혁린)에서는 지수현(한예슬)과 한석주(주진모)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기차를 탄 지수현은 누군가에 전화를 걸어 "뭐하고 있는거야? 조금 있으면 기차 출발한다니까"라고 다급히 말했다. 그러자 누군가 "걱정마세요. 5분이면 충분합니다"라며 오토바이를 타고 사라졌다.

지수현은 같은 시각 경찰에 쫓기던 한석주를 발견했다. 지수현은 닫힌 기차문을 수동으로 열어 한석주를 기차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도와줬다. 한석주는 "신세가 많았습니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수현은 "지금 나가면 잡힐 거예요. 새벽까지 단속을 한다네요. 엊그제 노숙자 살인사건 이후에 분위기가 안 좋아요. 한석주 씨, 맞죠? 전직 나라일보 사진기자, 한석주"라고 말했다

한석주는 자신을 숨기며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라고 모른 척 했다. 그러자 수현은 "그런가요? 그럼 사진 딱 한 커트만 찍어주세요"라고 제안했고, 한석주는 검표의 순간 지수현의 제안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이후 한석주는 기차 위로 올라가 밧줄을 몸에 감고 특실에서 펼쳐지는 도박판 증거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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