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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거제도 코다리찜집, 냉정한 시식단 평에 자신감↓[TV핫샷]

작성일: 2019.03.07 01:5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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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코다리찜 솔루션에 박차를 가했다.

6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거제도 지세포항편이 본격적인 솔루션에 들어섰다.

이 날 백종원은 보리밥&코다리찜을 주력 메뉴로 하는 코다리찜집을 방문해 솔루션을 진행했다. 백종원이 가장 먼저 지적한 것 교차오염 방지였다. 한 장갑을 끼고 일하는 점이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음식 재료를 보관하는 방법도 문제였다. 사장님은 백종원의 지적을 받아들였지만, 오랜 습관을 고치기 어려워했다.

다음으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을 맛보았다. 긴장한 사장님에게 백종원의 칭찬이 이어졌고, 음식맛은 해결되는 듯했다.

백종원이 준비한 건 거제도민으로 구성된 시식단이었다. 사장님이 지역특색 차이를 이유로 받아들이지 못한 의견을 확인시켜 주기 위함이었다.

시식단은 밑반찬을 먹을 때는 만족했으나, 코다리찜은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음식에 간이 제대로 배지 않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심지어 쓴맛이 난다고 했다.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한결 같은 시식단의 의견에 사장님은 결국 음식의 문제점을 받아들였다.

백종원과 사장님은 코다리찜의 쓴맛 잡기에 나섰다. 먼저 쓴맛을 내는 원인에 대해 분석했고,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이유에 고민하면서도 포기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거제도 도시락집 솔루션을 위해 김성주가 직접 배에 타 도시락을 먹어보았고, '모범생' 충무김밥집의 솔루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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