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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 "의경 대신 현역"…승리의 '의지'

작성일: 2019.03.08 19: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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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논란이 고조되는 가운데 승리 씨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신이 사내이사로 활약하던 클럽 버닝썬 내 성범죄, 마약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승리 씨! 이런 논란 속에서 승리 씨가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시도했다는 의혹까지 나오면서 어려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승리 씨는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경찰에 자진출두했는데요. 지난달 27일 경찰에 출두해 약 8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를 마쳤습니다.

"저와 관련된 모든 의혹들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특히 마약 같은 문제는 마약수사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를 했다."

조사를 마친 승리는 남아있는 스케줄을 모두 중단했는데요. 해당 소속사인 YG측은 '콘서트뿐만 아니라 모든 스케줄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게다가 더 이상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의경 입대를 포기한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지난 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포기하고 오는 3월 2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각종 논란으로 많은 분들이 화가 나 계시지만, 모든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받겠다."

성접대 시도와 마약 투약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들을 전면 부인하며 적극적으로 이번 사태에 대응하겠다는 승리 씨! 각종 의혹의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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