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신영철 감독 "선수들, 위로 아닌 인정 받길"
작성일: 2019.03.10 13:3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창단 첫 봄배구 진출의 꿈을 이룬 선수들을 격려했다. 우리카드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다. 주포 리버맨 아가메즈가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5연패에 빠졌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해도 아가메즈가 100% 컨디션으로 뛸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 큰 경기 경험이 없는 젊은 공격수들이 충분히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다.
신 감독은 "위로가 아닌 인정을 받으려 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야 좋은 선수다. 아가메즈가 돌아온다고 해도 70% 정도 컨디션을 유지할 것이라 본다. 국낸 선수들이 더 해줘야 하는데, 멘탈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아가메즈는 아직 강도 높은 훈련을 하지 않고 있다. 신 감독은 "월요일(11일)에 훈련하는 걸 봐야 한다. 가볍게 걷고 뛰고 움직이는 건 괜찮다. 점프를 100%로 한 적이 없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도전하는 자세로 플레이오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신 감독은 "현대캐피탈은 명문이고 검증된 팀이다. 우리는 이제 봄 배구를 처음 한다. 만들어가는 팀이기 때문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