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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은 린드블럼, 두산 관계자 "오른발 외측 타박상"

작성일: 2019.03.10 16:1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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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두산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에서 타구에 발을 맞아 병원으로 향했다. 검진 결과는 타박상이었다.

린드블럼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평가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3회 말 상대 선두 타자 김혜성의 직선타에 오른쪽 발을 맞았다.

린드블럼은 그대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공에 맞은 뒤 린드블럼은 침착하게 1루 송구까지 했으나 더는 투구하지 못했다. 김태형 감독은 곧바로 이형범으로 교체했다.

교체 당시 두산 관계자는 "린드블럼이 고대구로병원으로 이동했다"며 "오른쪽 발에 맞았는데 정확한 상태는 진단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연습경기는 두산의 5-0 승리로 끝났다. 두산 관계자는 경기 후 병원으로 이동한 린드블럼의 상태에 대해서 "오른쪽 발 외측 타박상이다. 상태를 더 지켜보고 앞으로 일정이 결정될 것이다"며 린드블럼의 검진 결과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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