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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전현무 결별에 '나혼자산다'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 싹쓸이

작성일: 2019.03.12 15:54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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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왼쪽)과 전현무.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한혜진과 전현무는 각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12일 TV화제서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TV화제성 조사에서 MBC '나혼자산다'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는 29일 방영 예정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가 차지했다. 시즌2 재개 소식을 알리며 트위치에서 시험방송을 진행한 '마리텔V2'는 이례적으로 방영 전 높은 순위에 진입했다.

거제도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3위, 팀 대표 선발전이 마무리 되고 4개팀의 멘토가 결정된 Mnet '고등래퍼3'는 4위로, 전주 대비 두 계단씩 하락했다. 5위에는 KBS2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진 KBS2 '해피투게더4'가 이름을 올렸다.

▲ TV화제성 순위. 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6위는 MBC '라디오스타'가 차지했으며, 게스트로 출연한 이주연의 태도가 논란이 돼 부정적 화제성으로 이주연이 출연자 3위를 기록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장범준의 합류와 건후의 컴백으로 화제가 돼 비드라마 7위에 올랐다. 노련한 육아 스킬을 선보인 장범준은 출연자 7위에 포함됐다.

TV조선 '미스트롯'은 8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첫 방송 주차 대비 프로그램이 재미있다는 평이 증가했으나, 심사평과 참가자들의 의상에 대해서는 일부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외에 JTBC '아는 형님'이 9위, MBC 'PD수첩'이 10위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0위를 차지한 MBC 'PD수첩'은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의 사망사건을 다뤄 전주 대비 무려 75계단 오른 화제성을 보였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점수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9년 3월 4일부터 2019년 3월 1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3월 1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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