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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아구에로 2골’ 맨시티, 샬케 7-0 꺾고 8강 진출(총합 10-2)

작성일: 2019.03.13 07:0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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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혁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맨체스터(영국), 장우혁 통신원 / 박주성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체스터시티는 13일 오전 5(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2차전에서 샬케04에 7-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3-2로 승리한 맨시티는 총합 스코어 10-2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홈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사네, 아구에로, 스털링이 섰고 2선에 베르나르도 실바, 귄도간, 다비드 실바가 자리했다. 포백은 진첸코, 라포르테, 워커, 다닐루가 구성했고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원정팀 샬케는 4-1-4-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엠볼로가 섰고 2선에 버그스텔러, 벤탈렙, 코노플리얀카, 맥키니가 자리했다. 세르다르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포백은 오즈피카, 사네, 스탐불리, 브루마, 골문은 파흐만이다.

전반 13분 아구에로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은 완벽한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아구에로의 슈팅은 스탐불리 견제 속에 골대를 때렸다. 전반 15분 귄도안의 프리킥은 날카로웠지만 스털링의 페널티박스 안 골키퍼 차징으로 기회가 무산됐다.

▲ ⓒ장우혁 통신원

전반 30분 아구에로의 헤딩 슈팅은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32분 귄도안의 패스를 실바가 잡으려 했지만 페널티박스 안에서 부르마에게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아구에로는 이를 침착하게 해결하며 8강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샬케의 반격은 무기력했다. 전반 37분 스탐불리의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전반 37분 맨시티의 추가골이 터졌다. 스털링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뒷발로 공을 내줬고, 아구에로는 이를 받아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골을 기록했다. 전반 42분에는 사네의 골까지 나왔다.

후반에도 골이 이어졌다. 후반 11분 스털링의 골이 터졌고 후반 26분 실바, 후반 23분 포든, 후반 39분 제주스의 골이 나왔다. 이 골들도 맨시티는 무난하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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