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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풍상씨' 유준상, 전혜빈·신동미에 미소…수술 성공했나[TV포커스]

작성일: 2019.03.13 14:41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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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유준상과 신동미의 극과 극 분위기가 포착됐다. 제공|초록뱀미디어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 유준상과 신동미의 극과 극 분위기가 포착됐다.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연출 진형욱, 극본 문영남)는 13일 병원 환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풍상씨(유준상)와 그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셋째 정상(전혜빈), 아내 간분실(신동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처럼 환한 미소를 짓는 풍상과 그런 풍상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정상의 모습이 대비된다. 또한, 분실은 풍상의 미소에 긴장한 듯 살짝 굳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병실 밖으로 나온 그녀가 정상을 붙잡고 당부의 말을 건네고 있어 두 사람의 대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분실이 풍상 몰래 간 공여를 결심한 가운데 과연 풍상은 분실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분실은 풍상에게 자신의 이식 사실을 끝까지 숨길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유준상을 필두로 ‘제2의 풍상씨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종영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간암에 걸린 풍상씨에게 간을 줄 사람은 누구일지 의견을 내는 시청자 참여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KBS2 '왜그래 풍상씨'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37, 38회가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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