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만난 호날두, 아쉬운 경기력...알바니아전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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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뉴스팀]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가 프랑스와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5일 새벽 (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주제 알발라데 구장에서 프랑스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호날두는 경기 초반부터 화려한 개인기로 경기를 풀었다. 하지만 프랑스 수비진을 긴장하게 할 만한 날카로운 플레이는 없었다.
호날두는 전반 40분 얻어 낸 프리킥을 위고 요리스 프랑스 골키퍼를 놀라게 한 유효 슈팅으로 연결했다. 호날두의 컨디션은 그리 나빠 보이지 않았지만 그를 집중 견제한 프랑스 수비수 바카리 샤나의 플레이가 워낙 돋보였다.
호날두는 후반 22분 히카르두 콰레스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8일 알바니아와 UEFA 유로 2016 예선 원정 8차전을 위해 호날두에게 체력 안배의 기회를 줬다
호날두는 예선 F조에서 5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3일 아르메니아 원정 4차전에서는 해트트릭으로 포르투갈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포르투갈은 4승 1패(승점 12)로 I조 1위를 달리고 있다. 3승 2무(승점 11)를 기록하고 있는 3위 알바니아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본선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 포르투갈은 후반 39분 마티유 발부에나에게 프리킥골을 허용하면서 프랑스에 0-1로 졌다.

[영상] 호날두 플레이 ⓒ 영상편집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호날두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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