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히어로] 오바메양X블랙팬서…'가면 세리머니'로 분위기 후끈
작성일: 2019.03.15 06:57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런던, 한재희 통신원/이종현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기적'에 앞장섰다. 익살스러운 '가면 세리머니'로 홈구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아스널은 1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스타드 렌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1, 2차전 합계 4-3으로 아스널이 8강에 올랐다.
오바메양이 맹활약했다. 전반전 1골 1도움으로 팀의 기적에 앞장섰다. 전반 4분 만에 애런 램지의 패스를 가볍게 돌려 선제골을, 전반 14분에는 크로스로 메이틀란드-나일스의 추가 골을 도왔다.
이대로 끝나더 8강의 주인공은 아스널이었지만, 아스널은 안정적인 8강행을 위해 득점이 더 필요했다. 그때 오바메양이 나섰다. 오바메양은 후반 26분 세야드 콜라시나츠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쐐기 골이었다.
득점 이후에 오바메양은 미리 준비된 <블랙팬서> 가면을 쓰고 세리머니를 했다. 평소 익살스러운 가면 세리머니를 종종 보였던 오바메양은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아스널의 기적을 만든 순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가면 세리머니'를 어김없이 선보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