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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노트] '첫 승에 목마른' 유창식, 갈증 풀고 5위 이끌 수 있을까

작성일: 2015.09.06 11:35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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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게임노트 이해나 에디터] 6일 삼성전 KIA의 선발투수는 좌완 유창식이다. KIA가 한화로부터 영입한 유창식은 올 시즌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해 8월 9일 LG전 선발승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넘도록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유창식은 삼성을 상대로 아직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다. 2011년 시즌 데뷔 이후 삼성을 상대로 통산 12경기에 나섰으나 6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6일 삼성전은 그에게 1년 1개월여만의 승리와 시즌 첫 승, 삼성전 통산 첫 승리 등 여러 목표가 뒤섞인 경기다.

이 밖에도 유창식이 반드시 선발승을 따내야 하는 이유가 있다. KIA는 치열한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5위 고지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6일 유창식의 호투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올 시즌 KBO 리그에서 5번 이상을 선발로 등판했던 투수들 가운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선수가 3명인데 그 가운데 한 명이 유창식이다. 다른 한 명은 김병현이다. KIA에만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선발투수가 2명이나 있다. 유창식이 승리를 거둬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사진] 유창식 ⓒ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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