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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모두 계략이었다 "최원영 협박하기 위한 것"

작성일: 2019.03.27 22:5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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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닥터프리즈너' 장면.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닥터프리즈너' 김병철이 본색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닥터프리즈너'에서는 선민식(김병철)이 모이라(진희경)과 딜했다.

민식은 나이제(남궁민)와 딜을 하려 만났다. 이들은 '공생진화'를 이루자며 만났지만, 이라에게 온 전화에 금세 태도를 바꿨다.

민식은 이라에게 자신이 쥔 키를 내밀었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 딜에 성공했다. VIP센터장을 약속 받은 민식은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던 길 이재준(최원영)을 만났다. 재준은 자신의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았냐며 민식을 협박했다.

"배신 같은 거 하느냐"고 물었지만, 민식은 "더 좋은 카드가 있으면 보여달라"고 세게 나왔다. 재준은 민식이 쥔 카드를 알아보라 했고, 이라가 아닌 이제에게 제안하라고 제시했다.

하지만 이는 이라의 계획이었다. 이라는 두 사람은 확실히 의심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본색을 드러냈다. 문제는 민식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라로 갈아타는 게 아니라 재준을 협박하기 위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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