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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김상중, 멧돼지 잡으며 적금 영업 첫등장…이 구역의 '인싸' 암시

작성일: 2019.03.27 22:2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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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더뱅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더 뱅커'의 김상중이 멧돼지를 잡으며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새 수목 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에서는 은행 지점장 노대호(김상중)가 농민들의 요구에 멧돼지를 잡으로 나서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노대호는 늦은 밤 시간 농촌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연락을 받고 수렵용 총으로 멧돼지를 잡아 농민 어르신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멧돼지를 잡은 후 바로 어르신들에게 적금을 홍보하던 찰나, 또 다른 멧돼지 한 마리가 인파를 향해 돌진했다.

그러자 노대호는 예리한 눈빛으로 또 한번의 방아쇠를 당겼다. 멧돼지를 잡은 후 그가 또 다시 바로 내뱉은 말은 "어르신 여러분, 적금 계좌 잊지 마세요"였다.

한편, '더 뱅커'는 자신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마을의 해결사 대한은행 지점장 노대호가 예기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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