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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해와 바람=래퍼 자이언트 핑크 '반전'

작성일: 2019.03.31 17:2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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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핑크. 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반전의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클림트 해나를 누르고 새 가왕에 등극한 98대 가왕 '걸리버'에 맞서는 8인 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첫번째 무대에서는 '해와 바람'과 '아기돼지 삼형제'가 올라 노을의 '청혼'의 무대를 달콤하고도 파워풀하게 꾸미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51대 48로 아쉽게 탈락한 '해와 바람'의 정체는 바로 래퍼 자이언트 핑크.

자이언트 핑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김건모의 '허수아비'를 부르며 복면을 벗어 판정단과 객석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신봉선은 정체가 밝혀지기 전 20년 가까이 활동한 가수 SJ라고 추측했으며, 오나미는 춘자를 거론하기도 했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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