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제롬 르 밴너 vs 24살 아오르꺼러, 다음 달 로드FC에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46, 프랑스)가 22살 어린 중국 스타 파이터와 대결한다.
르 밴너는 다음 달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에서 아오르꺼러(24, 중국)와 무제한급 종합격투기로 맞붙는다.
르 밴너는 격투기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레전드다. 입식격투기에서 106전 81승 2무 22패 1무효의 커리어를 쌓았다. K-1에서 어네스토 후스트, 피터 아츠, 레미 본야스키, 세미 슐트, 마크 헌트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경쟁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3승 3패다. 최근 경기는 2017년 10월 일본 라이진에서 치렀다. 로케 마르티네스에게 헤드락에 걸려 탭을 쳤다.
아오르꺼러는 중국을 대표하는 무제한급 파이터. 로드FC에서 경험을 쌓으면 인지도를 올렸다. 밥 샙, 가와구치 유스케, 마스다 유스케, 후지타 가즈유키, 김재훈을 연파하며 상승세를 보인다.
전적 6승 3패. 르 밴너가 황혼기에 있는 노장이라면, 아오르꺼러는 이제 막 뜨고 있는 차세대 주자다.
둘의 나이 차는 22살이다. 1995년생 아오르꺼러가 태어나기도 전인 1992년 르 밴너는 킥복서로 데뷔했다. 세대간 맞대결.
김대환 로드FC 대표는 "르 밴너의 로드FC 첫 경기 상대가 아오르꺼러로 결정됐다. 격투기 레전드와 중국 최고 격투기 스타가 격돌하는 신구 대결이다. 두 파이터 모두 타격을 즐긴다. 화끈한 경기가 예상된다. 100만 달러 토너먼트 최종전과 더불어 이번 대회 빅 카드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르 밴너의 출전으로 로드FC 053의 대진이 더욱 풍성해졌다.
메인이벤트는 '끝판왕' 챔피언 권아솔과 강력한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 달러 토너먼트 최종전이다. 승자가 상금뿐만 아니라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가져간다.
■ 로드FC 053 대진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권아솔 VS 만수르 바르나위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제롬 르 밴너
[라이트급] 하야시 타모츠 VS 신동국
[90kg 계약 체중] 임동환 VS 김태인
■ 로드FC 영건스 42 대진
[68kg 계약 체중] 신지승 VS 지영민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