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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고준희, 승리 루머의 억울한 피해자…"법적 대응" 칼 꺼냈다

작성일: 2019.04.02 20: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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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영상 연예제작팀] 단순히 클럽의 폭행 사건이라 여겼지만 성접대, 마약, 심지어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까지 드러나며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버닝썬 게이트!

일파만파 커져가고 있는 논란 속에서 결국 억울한 피해자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난 1일 배우 고준희 씨의 SNS에 많은 관심이 모였는데요. 이는 그동안 승리 씨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3일 한 방송에서는 사회 전반을 뒤흔든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취재해 방영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중심 인물인 승리 씨의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모바일 채팅을 공개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언급된 '비밀누나' '뉴욕 여배우'가 고준희 씨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것 입니다.

당시 승리 씨와 같은 소속사, 친분을 이유로 일부 누리꾼들은 고준희 씨의 SNS를 방문해 댓글을 남겼고 27일 그녀는 직접 답글을 달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잠식되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장문의 글을 통해 울분섞인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준비중이던 드라마에서 최종 하차하게 되었다는 소식까지 전했는데요.

" 해당 의혹과 관련된 인물이 누구일지언정 가해자보다 피해자에 초점이 맞춰지고 가십거리로 소비되며, 비난받는 이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심경을 전한 고준희!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도록 제대로 수사해 사건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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