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핸드볼티비 영상] 실력은 기본, 막 찍어도 예쁜 그녀의 이름은 '정유라'

작성일: 2019.04.03 12:32 김성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대구, 김성철 PD] 실력은 기본, 막 찍어도 예쁜 그녀의 이름은 '정유라'

30일 경북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2018-19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컬러풀대구의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시소게임이 펼쳐진 끝에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점 차 승리를 가져갔다. 컬러풀대구는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지며 9승 10패로 전적이 바뀌었다.

이미 플레이오프에 좌절된 상태였지만, 컬러풀대구 선수들은 자신들의 홈경기를 응원하러 온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컬러풀대구의 에이스 정유라의 고군분투가 눈에 띄었다.

오른쪽 십자인대 파열로 오랫동안 부상에 시달렸던 정유라는 온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때로는 절뚝이며 경기에 나섰다.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돼 보이진 않았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코트를 누볐다.

뛰어난 실력과 빼어난 미모를 겸비해 이미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정유라.

경기 전 그녀는 "이번 리그에서 좋은 모습, 좋은 결과를 팬분들에게 못 보여드렸는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 핸드볼 컬러풀대구 정유라.

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 팬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핸드볼티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일 개막한 대회는 4월 8일 정규리그를 마친다. 이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거쳐 4월 22일 우승 팀을 가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