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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데파이 노린다'… 맨유의 고민, 바이백 쓸까?

작성일: 2019.04.09 15:1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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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왼쪽)와 데파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지금쯤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심경이 복잡할 듯하다.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 때문이다. 

최근 영국 맨체스터의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은' "리버풀이 데파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디오 마네가 계속해서 이적 제안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은 데파이를 대체 선수로 생각하고 고민한다는 게 주요 골자. 

데파이는 지난 2015년 에인트호번에서 맨유로 이적했지만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맨유 생활 18개월 만에 팀을 떠나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으로 떠났다. 

데파이는 여전히 25살의 젊은 선수다. 영국 언론 '미러'는 데파이는 현재 5000만 파운드(약 743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소속 팀뿐만 아니라 대표 팀에서도 데파이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데파이는 로날트 쿠만 감독의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팀에서 최근 8경기 6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맨체스터 이브닝은 "맨유가 여전히 그의 바이백 조항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바이백을 쓸지 알려지진 않았다"고 했다. 데파이의 가치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맨유도 빠르게 결정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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