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 예전 실력 아냐, PL 팀 챔스 결승 올라간다"…히츠펠트의 생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과거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를 지휘했던 오트마르 히츠펠트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예전 실력이 아니라고 했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9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히츠펠트의 발언을 실었다. 그는 "메시와 호날두는 과거처럼 뛰어나지 않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메시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43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 5대 리그에서 메시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없을 정도.
호날두 역시 유벤투스 이적 이후 24골을 기록하며 연착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유벤투스의 기적 같은 챔피언스리그 8강행을 이끌었다(합계 3-2).
물론 둘의 영향력이 낮아진 면도 있다. 10년 동안 양분하던 발롱도르였는데, 2018년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히츠펠트는 "올해는 EPL 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좋은 잠재력을 지녔고, 메시와 호날두가 예전같지 않다. 하지만 준결승에선 어려울 것이다"고 했다.
그가 꼽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다. 그는 "리버풀과 맨시티 중 한 팀은 적어도 결승에 오를 것 같다"며 EPL 팀의 우승을 점쳤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