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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최정, 큰 이상 無… 병원 대신 아이싱 치료

작성일: 2019.04.10 20:5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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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내야수 최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이 머리에 공을 맞고 교체됐다.

최정은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8-3으로 앞선 8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박윤철의 144km 직구에 왼쪽 머리를 맞았다.

최정은 대주자 나주환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고 박윤철은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 조치됐다.

SK 관계자는 "최정은 왼 관자놀이 헬멧 쪽에 맞아서 아이싱 하면서 누워 있다. 본인이 괜찮다고 해 병원에는 이동하지 않는다. 내일까지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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