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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두번째 출연 이유 "허튼소리 안할것 같아 나가라더라"

작성일: 2019.04.10 23:5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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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엑소의 첸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하는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첸은 엑소 멤버 중 '라디오스타'에 유일하게 두 번 출연한 것에 대해 "처음 출연했을 때도 말주변이 뛰어나지도 않은데 '왜 저 혼자 출연하느냐'고 여쭤봤다. 그러자 '허튼소리 안 할 것 같아서'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로 앨범 발매 과정에 대해 "올해 데뷔 7년차다. 더 시간이 흐르면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아 회사에 솔로 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스페셜 MC 하하는 "앨범 발매 전 사전 인터뷰때 순위 걱정을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첸은 "그룹으로 나왔을 때는 상위권이었는데 홀로서기다 보니 제 자신의 음악을 들려 드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솔직하게 말해달라"라고 재촉했고, 첸은 "이번 정산을 기대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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