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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서산 돼지찌개집 "솔루션 필요없다" 감탄+칭찬

작성일: 2019.04.10 23:4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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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서산 돼지찌개집이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정인선이 '먹인선'의 면모를 또다시 드러냈다.

돼지찌개집 두 번째 솔루션에 나선 백종원은 순두부찌개와 산채비빔밥을 주문하고 반찬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솔루션때 맛보았던 어리굴젓을 다시 맛보고 싶었던 것. 백종원은 여전한 맛에 감탄하며, 정인선을 호출해 어리굴젓을 맛보게 해주었다.

정인선은 먹자마자 "밥도둑이다"라며 급하게 밥을 먹었고, 백종원이 "천천히 먹어라"고 할 정도였다. 백종원은 즉석에서 이야기가 나온 실치회와 실치국 역시 정인선과 함께 맛보았다.

즉석에서 만든 것인데도 불구하고 시원한 맛의 실치국을 처음 맛본 정인선은 "이렇게 빨리 뚝딱하신 거냐"며 맛에 놀랐고, 서산 돼지찌개집 사장은 '서산 장금이'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정인선은 먹는 내내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고, 백종원은 맛보다도 너무나도 잘 먹는 먹인선의 모습에 감탄했다.

반면 돼지찌개집 사장은 "실치랑 꼴뚜기는 나도 못 먹는다"라며 반전을 밝혔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장사철학을 듣고 "솔루션이 아니라 먹으러 와야 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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