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장인' 호날두, '챔스에서 헤더로만 23골'…최다 득점자 등극
작성일: 2019.04.11 06:1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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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호날두가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챔피언스리그 최다 헤더 골 기록이 그것.
유벤투스는 1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아약스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호날두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전반 45분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달려와 헤더 했다.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최다 헤더 골(23호) 기록자에 올라선 순간. 통계 전문 업체 '스쿼카풋볼'은 "23호 헤더 골로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헤더 최다 골 기록자가 됐다"고 알렸다.
하지만 호날두는 전반 시작과 함께 다비드 네레스에게 실점하며 웃진 못했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호날두가 곧바로 득점포에 가담한 건 유벤투스에 긍정적인 요인인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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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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