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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팔에 맞아 '코피 뚝뚝' 메시…코뼈 문제 없다, 트레블 정조준

작성일: 2019.04.12 10:3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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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오넬 메시의 코뼈에 문제가 없다.

FC바르셀로나는 11일 새벽 4시(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잡았다. 근소한 리드지만 2차전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리기 때문에 4강 진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하지만 고민거리가 있었으니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코였다. 전반 28분께 메시는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팔에 맞아 피치에 누웠다. 메시의 코에선 피가 뚝뚝 떨어졌다. 코뼈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

메시는 치료를 받고 경기장에 복귀해 90분 풀타임 활약했다.

정밀 검사가 필요했다. 코뼈가 부러진 것이라면 이후 경기에 일정 정도 결장하거나,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설 수도 있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메시의 장기 부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검사 결과 메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바르사는 오는 13일 우에스카와 라리가 경기를 치른다. 촉박한 일정 속에 메시는 한 경기 쉬어가면서 오는 16일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준비할 가능성이 크다. 우에스카는 라리가 최하위에 처진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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