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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모욕 코스타 8G 출장 정지…토마스 파티 "가혹하다, 불공정해"

작성일: 2019.04.12 11:2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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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장당하는 코스타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토마스 파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동료 디에고 코스타에 대한 징계가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코스타는 지난 7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심판 모욕으로 퇴장당했다. 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타는 주심의 모친을 욕했고, 주심은 퇴장을 명령했다.

당연히 사후 징계가 나왔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1일 코스타에게 8경기 출장 정지와 약 77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팀 동료 파티는 코스타에게 내려진 징계가 가혹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12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파티는 "징계 소식을 조금 전에 들었다. 내 생각에는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파티는 "가혹하다. 불공정한 처사라 생각한다. 징계가 경감되길 바란다"며 결정된 징계가 낮춰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징계가 확정된다면 코스타는 잔여 시즌 리그 경기를 뛸 수 없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7경기만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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