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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숙' 차승원, 순례자 적어 아쉬워…허탈한 거짓말에 배정남 '깜짝'

작성일: 2019.04.12 21:5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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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스페인하숙'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스페인하숙' 영업 4일차가 시작되었다.

12일 방송된 tvN '스페인하숙' 차승원이 알베르게 손님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해진은 4일차 영업에 나섰지만, 늘어나지 않는 순례자에 아쉬워했다. 고대하던 4일차 첫 순례자가 등장하자 자연스러운 안내와 인사를 마쳤다. 하지만 이후 한 명의 순례자가 더 오고, 저녁 식사 전까지 알베르게는 조용했다.

결국 유해진은 철문 밖으로 나가 순례자가 있는지 확인했고 차승원도 마찬가지였다. 배정남은 심지어 자전거를 타며 여유를 즐길 정도였다.

차승원은 유해진과 철문밖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고, 김치찌개를 준비했는데 순례자가 오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주방으로 들어온 차승원이 급히 돌아와 배정남에게 순례자가 10명이라 거짓말했고, 배정남은 당황해 움직이다 "10명이면 좋겠다"는 차승원에 말에 그제야 눈치채고 웃었다.

한편, 유해진은 순례자와 함께 스페인 거리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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