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르마 결승 골' ATM, 에이바르 1-0 꺾고 2위 단단히
작성일: 2019.04.21 01:0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 시간) 스페인 에이바르 에스타디오무니시팔데이푸루아에서 열린 2018-19시즌 라리가 33라운드에서 에이바르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카르도나의 터닝 슛이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위협했다. 에이바르가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치면서 아틀레티코를 위협했지만 많은 찬스는 잡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도 몇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마무리엔 실패했다. 전반 8분 앙헬 코레아가 절묘하게 수비 뒤를 노려 득점을 노렸다. 후방에서 간결하게 넘겨준 모라타의 패스에 맞춰 침투해 오프사이드를 피했다. 하지만 코레아의 슛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6분 모라타가 수비 뒤로 파고들어 골키퍼와 1대1로 맞섰지만 마지막 순간 슈팅 타이밍이 늦어져 공을 빼앗겼다. 전반 추가 시간 파티의 프리킥은 높이 솟구쳤다.
후반 초반 또 아틀레티코가 위기를 맞았다. 프리킥 상황에서 공중전에서 밀리면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엔리치의 헤딩이 부정확해 위기를 넘겼다.
아틀레티코의 공격도 쉽게 풀리지 않았다. 후반 4분 모라타가 반격에 나섰다. 왼쪽 측면까지 침투하면서 땅볼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 밖으로 빠져나갔다. 후반 34분 코케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문전으로 연결되고 고딘이 헤딩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아틀레티코가 경기 막판 골을 기록했다. 후반 40분 칼리니치를 거쳐 코케가 올려준 크로스를 르마가 손쉽게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